로물루스 휘태커전통적 방식을 거부하는 인도의 환경 보호 운동가

발행일 2008년icon-clock리딩 시간: 0min 4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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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태계에 큰 관심이 있는 로물루스 휘태커(Romulus Whitaker)는 파충류를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연구소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의 열대우림을 보존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위치:인도

인도에서 보여준 환경 보존에 대한 비전통적 접근법으로 유명해진 로물루스 휘태커는 자신을 “광적인 히피 환경 보호 운동가”라고 농담조로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그는 이후 인도로 이주해 파충류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커리어를 쌓은 후, 현재 인도의 수자원 부족을 해소하고자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인들은 과거에 직면했던 어떤 문제보다도 심각한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로물루스 휘태커는 롤렉스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인도 전역에 남아 있는 주요 열대우림 지역을 연결하고,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수자원을 공급하는 열대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7개의 연구소 설립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십 명의 과학자 및 동식물 연구가를 모집하는 것 외에도 각 연구소는 현지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열대우림 관련 교육을 위한 발판이 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로물루스 휘태커가 2005년에 설립해 운영중인 아굼베 열대우림 연구소에 기반을 둔, 이와 같은 열대우림 연구소들이 개소함에 따라 그는 널리 알려진 파충류인 킹코브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전 세계에서 가장 크기가 큰 독사의 서식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그는 1976년 안다만 제도에서 세 가지 악어 종을 보호하고자 연구 기관인 마드라스 악어은행(Madras Crocodile Bank)을 설립했으며, 8권의 책을 저술하고 300여 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 4,000종

    서가츠(Western Ghats) 숲에 서식하고 있는 식물종

  • 7,000~8,000mm

    인도 아굼베 열대우림의 연간 강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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