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안 추와200만 그루의 나무

발행일 2002icon-clock리딩 시간: 0min 5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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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의 식물학자 세바스티안 추와(Sebastian Chuwa)는 탄자니아 북부 지역의 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규모 숲 재건 프로젝트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치:탄자니아

세바스티안 추와는 그의 고국인 탄자니아에서 생계 유지 수단을 상실할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목격했습니다. 빈민층의 영세 농업과 인구 증가는 산림 파괴로 이어지며 이미 취약한 생태계를 더욱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추와는 그가 살았던 킬리만자로산 주변 지역에서 나무 심기와 환경 교육에 앞장서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할 때 비로소 우리 국가의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2014년에 고인이 된 이 환경 보호 운동가의 인내와 끈기는 결국 지역 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에 동참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는 지역 사회와 함께 아프리카 블랙우드와 엠핑고 등 탄자니아 북부 지역에서 비공식 숲 재건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수천 명의 어린 학생이 묘목을 심도록 장려했습니다.

그는 2004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롤렉스 어워드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아프리카 블랙우드 보호 프로젝트(African Blackwood Conservation Project, ABCP)는 롤렉스 어워드 기금을 통해 엠핑고 묘목장과 사륜 구동차를 마련할 수 있었고, 이는 프로젝트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10년, 그는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을 기념하며 다음 5년 동안 500만 그루의 나무를 더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추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의 가족은 그의 유산을 이어받아 묘목을 기르는 묘목장을 계속 보수해 왔으며, 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새로운 학교와 지역 사회의 참여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대중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를 조직하여 탄자니아 북부 생태계에 필수적인 킬리만자로산 분수령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200만

    2010년까지 심은 나무의 수

  • 70-100

    엠핑고 나무가 장성할 때까지 걸리는 햇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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