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쿡얼음으로 뒤덮인 열대우림
빙하 미생물학자 조셉 쿡은 북극 얼음 표면의 가장 위쪽 몇 미터를 “얼음으로 뒤덮인 열대 우림”에 비유합니다. 그의 연구는 그린란드 빙하에 있는 얼음 미생물들이 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혀내는 여정입니다.
위치:그린란드
지구의 얼음은 수많은 미생물의 서식지입니다. 빙하 미생물학자인 조셉 쿡은 그의 아이스 얼라이브(Ice Alive) 프로젝트를 통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생태계와 이러한 생태계가 지구의 기후, 영양소 및 탄소 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북극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상상하는 하얀 색의 텅 빈 불모지와는 거리가 멉니다. 북극에서는 거대한 강이 네온 블루, 핑크, 그린 색의 얼음을 뚫고 길을 내는 매혹적이고 고요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조셉 쿡은 이미 북극에서 다섯 번의 현장 탐사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롤렉스 어워드(Rolex Award)의 후원을 받았던 2017년 탐험에서 그의 팀은 얼음 미생물의 기후적 영향을 좀 더 자세히 탐험하였으며, 얼음 미생물이 인간의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발견이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킬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합니다.
조셉 쿡은 그린란드 빙상을 처음 본 순간부터 북극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영화, 강연, 특집 기사, 전시를 통해 북극에 대한 그의 열정과 발견을 공유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롤렉스 후원금 중 일부는 그의 단편 영화 수상작인 지구의 차가운 어깨 위의 생명(Life on Earth’s Cold Shoulder)의 후속 다큐멘터리 아이스 얼라이브 제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100만, 10억, 1조개 이상
2m의 지구의 얼음 꼭대기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생물의 수
0.1 - 1.0
얼음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할 때의 섭씨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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