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쿡얼음으로 뒤덮인 열대우림

발행일 2016년icon-clock리딩 시간: 0min 5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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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미생물학자 조셉 쿡은 북극 얼음 표면의 가장 위쪽 몇 미터를 “얼음으로 뒤덮인 열대 우림”에 비유합니다. 그의 연구는 그린란드 빙하에 있는 얼음 미생물들이 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혀내는 여정입니다.

위치:그린란드

지구의 얼음은 수많은 미생물의 서식지입니다. 빙하 미생물학자인 조셉 쿡은 그의 아이스 얼라이브(Ice Alive) 프로젝트를 통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생태계와 이러한 생태계가 지구의 기후, 영양소 및 탄소 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북극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상상하는 하얀 색의 텅 빈 불모지와는 거리가 멉니다. 북극에서는 거대한 강이 네온 블루, 핑크, 그린 색의 얼음을 뚫고 길을 내는 매혹적이고 고요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조셉 쿡은 이미 북극에서 다섯 번의 현장 탐사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롤렉스 어워드(Rolex Award)의 후원을 받았던 2017년 탐험에서 그의 팀은 얼음 미생물의 기후적 영향을 좀 더 자세히 탐험하였으며, 얼음 미생물이 인간의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발견이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킬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합니다.

조셉 쿡은 그린란드 빙상을 처음 본 순간부터 북극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영화, 강연, 특집 기사, 전시를 통해 북극에 대한 그의 열정과 발견을 공유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롤렉스 후원금 중 일부는 그의 단편 영화 수상작인 지구의 차가운 어깨 위의 생명(Life on Earth’s Cold Shoulder)의 후속 다큐멘터리 아이스 얼라이브 제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100만, 10억, 1조개 이상

    2m의 지구의 얼음 꼭대기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생물의 수

  • 0.1 - 1.0

    얼음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할 때의 섭씨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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