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투미사하라 사막화 저지를 향한 노력

발행일 2016clock리딩 시간: 0min 5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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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조국 튀니지로 이주한 사라 투미(Sarah Toumi)는 지속 가능한 농사법을 소개해 빈곤을 줄이고, 사막화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치:튀니지

강수량 감소와 가뭄의 악화로 인해 튀니지의 농경지 4분의 3이 사막화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사라 투미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튀니지 동부를 여행하며 이러한 토양 환경 악화를 목격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2012년, 프랑스에서 튀니지로 이주한 그녀는 아카시아 포 올(Acacias for All)이라는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녀는 농민들로 구성된 협동조합들을 조직하고, 올리브와 아몬드를 비롯해 변화하는 환경에 더 적합한 작물들을 심도록 장려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수처리 기술을 도입하고, 농약 대신 천연 제품 및 비료를 사용하도록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10년 만에 부유하던 농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고, 10년 후에는 빈곤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사막화가 진행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싶었습니다.

사라 투미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의 핵심은 아카시아 나무입니다. 아카시아 나무의 긴 뿌리는 토양 재생에 필수적인 질소와 깨끗한 물을 지면까지 전달해주며, 토양 침식과 염류화를 방지합니다. 아카시아 나무에서 생산되는 아라비아 고무와 다른 식물에서 생산되는 모링가 분말은 농민들에게 훌륭한 수입원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사라 투미는 1헥타르의 토지에 20종의 나무와 채소, 약용 식물을 심으면 연간 30,000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2016년 9월까지 아카시아 포 올과 그녀는 지역 주민들을 도와 20개의 시범 농장에 130,000여 그루의 아카시아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녀는 향후 2년간 규모를 10배로 늘려 50,000헥타르의 토지를 비옥하게 만들고, 프로그램을 알제리와 모로코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130,000

    2016년 20개 시범 농장에 심은 아카시아 나무 수

  • 300만

    튀니지의 경작지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아카시아 나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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